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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하라 (19. 11. 10)
  이름 : 정남중앙…     날짜 : 19-11-08 13:55    
불교는 윤회의 역사입니다. 돌고 돌아서 끝이 없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과거 전생에서의 업보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 분명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서, 모든 차원과 국면에서 모든 것을 포함하시는 창조자이며 완성자입니다. 초월자이어서 지나간 과거도,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도, 저 앞의 미래까지도 다 보시고 계십니다. 시간에서 영원으로 뛰어 넘어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시간속에 있는 사람들의 죄와 허물, 불의와 추악, 저주와 절망을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어서 무덤에 들어갔다가 부활하심으로 영원으로 들어가신 분입니다.
우리는 약함을 극복하고 소망되신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독특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계획이 있고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이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평가하실 것입니다. 인생 평가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100% 사용하였는지ᆢ 그리고 과정에서 하나님의 방법 즉 진실, 땀, 섬김, 사랑 등을 사용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재능이란 태어나면서부터 갖는 것이라면 은사는 성령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면 성령님을 통하여 재능이 은사로 연결되고, 재능이 은사로 연결되면 생의 목적이 뚜렷해지니까 허무할 틈이 없습니다. 땅만 바라보고 살면 남는 것은 한숨과 허무뿐입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와 상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이 주신 나의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 새 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우리도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찬송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입에서 불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후 광야에서 문제만 생기면 먼저 불평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참 싫어하셨습니다. 찬양은 은혜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롬 15:11에 “또 모든 열방들아 주를 찬양하며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하라”. 사 43:21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겸손하고 진실된 사람에게서는 온유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발견할 수 있고, 하나님을 올려드리는 찬송이 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사탄과의 영적전투에서도 찬송은 큰 힘이 되며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하나님은 찬송 하는 자를 복 주십니다.

저는 노래를 잘 못하지만 우리교회 찬양부가 찬양 할 때는 마음이 즐겁고 감동의 은혜를 받습니다.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이며, 영혼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 고백입니다. 우리의 입술은 찬양을 하도록 지음을 받았기에 우리의 입술은 찬양을 하는데 쓰여져야 하며,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영적 눈이 열리게 됩니다. 찬양은 감사입니다.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만물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절이 됩시다.